트레이딩 심리

숫자가 아닌 감정까지 기록하는 법

왜 감정까지 기록해야 하는가
똑같이 손절로 끝난 매매라도, 침착하게 계획대로 나간 경우와 패닉 상태로 손절한 경우는 완전히 다른 매매입니다. 숫자만 보면 이 둘을 구분할 수 없지만, 감정을 함께 남기면 어떤 상태에서 좋은 판단이 나오고 어떤 상태에서 실수가 나오는지 패턴이 보입니다.
무엇을 기록하면 좋은가
  • 진입 전 감정 상태 (평온함, 조급함, 지루함, 복수심 등 한 단어로)
  • 진입 이유가 계획에 근거했는지, 순간의 확신에 근거했는지
  • 종료 후 느낌 (만족, 후회, 안도, 불안 등)
길게 쓸 필요 없다
감정 기록은 일기가 아닙니다. "조급함, 계획대로 진입, 만족" 처럼 단어 몇 개로 충분합니다. 중요한 건 매번 빠짐없이 남기는 것이지, 길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.
패턴을 찾아 연결하기
몇 주치 감정 기록이 쌓이면, "조급함" 상태에서 진입한 매매와 "평온함" 상태에서 진입한 매매의 승률을 나눠서 비교해보세요.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특정 감정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실수한다는 사실을 이 비교를 통해 처음 발견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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