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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마다 차트를 캡처해야 하는 이유

숫자는 맥락을 담지 못한다
잔고와 수익률만으로는 "그 캔들에서 왜 진입했는지"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. 차트 사진은 그 순간의 시장 구조, 지지·저항, 캔들 패턴을 그대로 보존해서 나중에도 정확히 그 상황을 복기할 수 있게 해줍니다.
무엇을 캡처해야 하나
  • 진입 시점의 차트 (진입 가격과 근거가 되는 구조가 보이도록)
  • 종료 시점의 차트 (계획대로 나갔는지, 감정적으로 나갔는지 확인용)
  • 가능하면 상위 타임프레임도 한 장 — 큰 그림에서 봤을 때도 맞는 진입이었는지 확인
캡처 습관을 지속하는 법
매매마다 여러 장을 저장하려 하면 금방 지칩니다. 진입/종료 각 1장, 최대 2장이면 충분합니다. 사진이 많다고 복기가 잘 되는 게 아니라, 꾸준히 남긴 사진이 복기를 가능하게 합니다.
몇 달 뒤에 진가를 발휘한다
차트 캡처의 진짜 가치는 당장이 아니라 몇 달 뒤에 나타납니다. 비슷한 패턴이 다시 나왔을 때, 예전 캡처를 꺼내 보면 그때 무엇이 맞았고 무엇이 틀렸는지 훨씬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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