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매계획: 미래를 향한 규칙
매매계획은 앞으로 어떤 조건에서 진입하고, 어느 수준에서 손절·익절하며, 하루/한 주에 몇 번까지 매매할지를 미리 정해두는 규칙입니다. 시장에 들어가기 전에 만드는 것이 원칙입니다.
계획이 없으면 매번 그 순간의 감정으로 판단하게 되고, 이는 일관성 없는 결과로 이어집니다.
매매일지: 과거를 향한 기록
매매일지는 반대로 이미 일어난 일을 기록합니다. 실제로 어떤 잔고에서 진입했고, 얼마의 레버리지를 썼으며, 결과가 어땠는지를 남깁니다.
이 둘의 관계는 명확합니다 — 계획을 세우고, 실행하고, 일지로 기록하고, 그 기록을 보며 계획을 수정합니다.
둘을 연결하는 질문
- 오늘의 매매가 계획했던 조건과 실제로 일치했는가?
- 계획을 어겼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 (감정, 정보 부족, 예외 상황)?
- 이번 달 일지를 보면 계획의 어느 부분이 자주 깨졌는가?
일지 없는 계획은 반쪽짜리다
아무리 정교한 매매계획도 실행 결과를 기록하지 않으면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. 계획이 잘 작동하는지, 아니면 계획 자체를 고쳐야 하는지는 오직 일지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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