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리와 복리의 차이
단리는 항상 원금을 기준으로 수익을 계산하고, 복리는 이전 수익까지 포함한 금액을 기준으로 다음 수익을 계산합니다. 매매마다 잔고 전체를 재투자하는 구조라면 자연스럽게 복리로 불어납니다.
숫자로 보는 복리의 힘
100을 기준으로 매매마다 2%씩 100번 복리로 수익을 내면 최종 금액은 약 724가 됩니다. 같은 조건을 단리로 계산하면 300에 그칩니다. 매매 횟수가 늘어날수록 두 계산법의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.
복리의 반대 방향도 똑같이 작동한다
- 손실도 복리로 쌓인다 — 계좌가 작아진 상태에서 같은 비율로 잃으면 회복은 더 어려워진다
- 큰 손실 한 번이 복리 성장 전체를 크게 되돌릴 수 있다
- 그래서 복리 효과를 누리려면 꾸준한 수익보다 "큰 손실을 피하는 것"이 먼저다
내 복리 성과 확인하기
매매일지의 복리 계산기로 지금까지의 평균 수익률과 매매 횟수를 넣어보면, 이 페이스가 유지될 때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. 목표를 세울 때 감이 아니라 숫자로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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