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수매매란
손실을 낸 직후, 그 손실을 빨리 만회하려는 목적으로 평소보다 크거나 성급한 포지션을 잡는 행동을 말합니다. 논리적 판단이 아니라 손실에 대한 감정적 반응에서 시작됩니다.
왜 이런 충동이 생기는가
- 손실 회피 심리 — 사람은 이익의 기쁨보다 손실의 고통을 훨씬 크게 느낀다
- 통제감 상실 — 손실이 "내 잘못"처럼 느껴지고, 즉시 되찾아 통제감을 회복하려 한다
- 매몰비용 편향 — 이미 잃은 돈에 집착해 비합리적으로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한다
복수매매의 전형적인 패턴
손실 직후 평소보다 큰 레버리지 사용, 손절 라인을 무시한 진입, 원래 전략과 무관한 종목·타이밍 선택 — 이 셋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복수매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.
막는 방법
- 하루 손실 한도를 정해두고, 도달하면 그날은 무조건 매매를 중단한다
- 손실 직후 최소 몇 분(또는 한 캔들)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강제 대기 시간을 둔다
- 매매일지에 "이번 매매가 직전 손실을 만회하려는 시도였는가"를 스스로 체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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